매일 울리는 통금 전화… 부모님의 지나친 걱정 속 숨 막혔던 김경란의 삶 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

2021-11-11 0



자녀 안전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김경란의 부모님

“네가 집에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자니?” 급기야 방송하지 말라는 말까지…

통제적 부모는 자녀의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망친다…!?

 

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

[오은영의 금쪽 상담소]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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